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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먹는 약 2개 허가 전망 코로나19 치료제 신속 도입

제이팸스 2021. 12. 30.

2022년-먹는-약-2개-허가-전망-코로나19-치료제-신속-도입-SK바이오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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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2022년 부처 업무계획에 따르면 2022년 먹는 약 화이자의 ‘팍스로비드’ 이외에 추가로 2개 허가 전망 코로나19 치료제 신속 도입을 할 예정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상세한 2022년 먹는 약 2개 허가 전망 코로나19 치료제 신속 도입 내용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2022년 먹는 약 2개 허가 전망 코로나19 치료제 신속 도입

🔻 코로나 백신 지역별 운영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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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

 

2022년 먹는 약 화이자의 ‘팍스로비드’ 이외에 2개 허가 전망 코로나19 치료제 신속 도입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코로나19 극복을 지원하고 감염병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백신과 치료제를 신속하게 도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22년에는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2종이 국내에서 정식 허가를 받아 쓰이게 될 전망이다. 식약처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2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식약처는 ‘코로나19 극복과 식의약 안전 고도화로 건강 강국 도약’을 목표로 ▲코로나19 극복 지원과 의료제품 신뢰성 강화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한 먹거리 안전 국가책임제 고도화 ▲과학적 규제서비스 및 바이오헬스 혁신성장 지원 집중 등의 3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또한 김강립 식약처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이 지난 9월 29일 경북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 공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생산 현장을 점검한 적도 있었다.

60세 이상 재택치료 기준 강화 변경 사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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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재택치료 기준 강화 변경 사항 안내해드립니다. 앞으로 60세 이상은 접종을 완료했거나 보호자와 공동으로 격리한 경우에 한해 재택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60세 이상 재택치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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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극복 지원과 먹는 치료제 및 의료제품 신뢰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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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청소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등을 위한 추가 안전·효과 검증과 변이 바이러스에 특이적인 백신, 먹는 치료제의 신속한 도입을 위해 신속히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에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로 정식 허가를 받은 제품은 없다.

다만 화이자의 ‘팍스로비드’ 1건이 이달 27일 식약처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상황이다. 식약처는 2022년에는 먹는 코로나 치료제 2개가 정식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검사량 증가로 인한 진단시약 수급 불안이 없도록 수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변이 바이러스에 특이적이거나 신속성과 편의성이 개선된 진단제품이 신속히 도입되도록 지원한다.

3차접종 부스터샷 꿀정보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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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국산 백신의 조기 제품화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바이오의약품협회, 주요벤처기업 4개사 등과 협력해 바이오벤처 컨소시엄을 운영할 방침이다.

치료제는 개발집중지원협의체를 통해 임상시험 과정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진 후 격리해제 조건

 

코로나19 확진 후 격리해제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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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시스템을 재정비

식약처는 믿을 수 있는 의료제품을 위해 안전관리 시스템을 재정비한다. 이를 위해 불시점검 확대, 징벌적 과징금 등으로 불법제조를 원천방지하고 전주기 불순물 차단 조치로 품질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의료기기·의약외품·화장품의 제조·품질관리(GMP) 강화 등 품질관리 체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고도화한다.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추적조사 결과 정기보고·평가를 도입하고 의약품 부작용에 대해 피해구제 차등지급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희귀·난치질환 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고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치료목적 사용을 확대하는 등 환자의 치료 접근성도 높이기로 했다.

국가필수의약품 제조기술 개발 지원, 원료 자급도 개선, 의약품 점자·수어 정보 제공 등 공급·사용안전 공공성을 강화한다.

코로나19 확진 재택치료 격리해제 동거인 보호자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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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한 개 식용 문제 등 먹거리 안전 국가책임제 고도화

식약처는 국내 식품 중 해썹(HACCP) 제품이 차지하는 비율을 현행 88.8%에서 2022년 90% 이상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농산물에 이어 수산물 도매시장 길목검사를 실시하고 스마트 HACCP(해썹) 확산, 수입김치 HACCP 의무적용(2단계) 확대와 함께 방사능 검사장비 도입 등 일본산 식품 관리체계도 강화한다.

또 라이브커머스 등 신종 유통채널 부당광고 감시와 고의·반복 위반업체 DB 관리 등 온라인 소비자 기만행위 차단을 강화할 계획이다. 식품·의약품 등 제품별 위해물질 관리가 아닌 사람 중심의 총량 평가·관리체계로 전환하는 통합 위해성평가도 본격 실시한다.

2022년-먹는-약-2개-허가-전망-코로나19-치료제-신속-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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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 급식의 영양·위생관리 지원을 확대하고 라면 등 다소비 식품부터 점자, 음성·수어정보 표시 도입방안을 마련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오는 2023년 음식물 쓰레기 감축에 기여하는 소비기한 표시제 시행에 대비해 ‘냉장고 문 달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재생플라스틱을 사용한 식품 용기 제조공정의 안전성 검증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별 추가접종 안내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별 추가접종 안내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별 면역저하자 얀센백신 60세 이상 및 고위험군 50대 연령층 18-49세 기저질환자 우선접종 직업군 추가접종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별 추가접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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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식용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사회적 논의를 지원하고 실태조사 등 후속 이행조치를 마련한다. 새로운 수요가 반영된 먹거리 환경의 안전도 강화하기로 했다.

벤조피렌 등 가정간편식 오염물질 조사 확대와 저감화를 추진하고 족발·치킨 등 다소비 배달음식을 집중 점검한다. 새벽배송 신선 농산물에 대해서는 물류센터에서 배송 전 신속검사를 추진한다.

암환자, 고혈압 환자용 식품 등에 대해서는 표준 제조기준과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표준모델을 개발해 제공한다.

백신 인센티브 예방접종 증명서 온라인 발급

 

백신 인센티브 예방접종증명서 온라인 발급

백신 인센티브 예방접종증명서 온라인 발급을 받아야 한다. 6월 1일부터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와 접종완료자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누릴 수 있다. 백신 인센티브 예방접종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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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적 규제서비스·바이오헬스 혁신성장 지원 집중

🔻 재난지원금 지자체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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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의 성장도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고품질 규제서비스를 위한 규제코디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가 R&D에 대해 기획단계부터 기술과 규제의 정합성을 평가하는 제도를 도입하고 규제과학 발전과 규제서비스의 법적 뒷받침을 위해 규제과학 육성·지원법 제정을 추진한다.

또 제품별로 이뤄진 사전상담을 품질·비임상·임상 등 분야별 상담체계로 개편해 전주기에 걸쳐 제품화 시행착오를 최소화한다. 첨단기술·융복합 등이 적용된 혁신 의료제품에 대해 선제적으로 안전성·효과성 평가기술을 개발하고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구·현장 전문가 등 민간 규제과학 인력을 양성한다. 대학과 연계해 석·박사급을 5년간 600명, 현장의 기술인력 규제전문가는 5년간 9800명 양성할 계획이다. 심사자의 전문역량도 높여 활력있는 규제과학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6차 재난 지원금 지급 방침

 

6차 재난 지원금 지급 방침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선후보가 제안한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6차 재난지원금을 내년도 예산안에 담아 내년 1월쯤 지급하겠다는 방침을 9일 밝혔다. 6차 재난 지원금 지급 방침 이재명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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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분야 R&D 제품화를 위한 국가출하승인센터 제품화지원센터 설치 추진

기획·R&D부터 생산·품질관리까지 지원하는 ‘제품화지원센터’와 백신 검정체계 고도화를 위한 ‘국가출하승인센터’ 설치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바이오·헬스 분야 R&D 제품화 성공률을 올해 16%에서 2022년 19%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식약처는 기대하고 있다.

또 세계보건기구(WHO) 우수규제기관 등재를 추진해 허가·실사정보 인용, 품질인증 예외 인정 등 글로벌 신인도를 높이고 백신 국제조달에 요구되는 WHO 사전적격인증(PQ) 심사, 백신품질 위탁검사, 백신 국제공동심사 참여 등 규제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김강립 식약처장은 “안전성과 효과성이 검증된 백신·치료제 등 방역 의료제품의 신속한 도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정과제인 먹거리 안전을 위해 생산부터 소비까지 국가가 끝까지 책임을 다하고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된 바이오헬스 제품의 혁신적 개발과 성장을 위해 식약처가 처음부터 지원하고 함께 노력하는 디딤돌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기획재정담당관 043-719-1406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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