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특별대책 군대 2022년 바뀌는 점 5가지
2022년부터 청년 특별대책을 통해 군대가는 분들의 경우 바뀌는 점이 다섯 가지가 있는데요, 주로 좋은 점으로 바뀌니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군대 2022년 바뀌는 점 5가지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청년 특별대책 군대 2022년 바뀌는 점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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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준비하는 입대 준비 청년이라면 무조건 봐둬야할 2021년 청년특별대책에서 결정한 2022년 군대에서 바뀔 청년특별대책 다섯가지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군대 청년 특별대책1. 2022년 병장 월급 11.1% 인상
2022년 병장 월급은 67만 6,100원으로 점점 병장 월급 100만 원 시대를 향해 가고있는 중! 병장 기준, 병 봉급이 올해 60.9만 원에서 2022년 67.6만 원으로 증액된다.
군대 청년 특별대책2. 하루 급식비 13.8% 인상
7월부터 급식비가 1만1000원으로 조정되어 육류반찬 등 병사들의 선호메뉴를 추가하고 최신 조리기구와 민간조리원 수를 대폭 늘림!
군대 청년 특별대책3. 내일준비지원사업 신규 편성
기본금리 5% 수준인 기존 '장병 내일 준비적금'에 정부가 가산금리 1%와 사회 복귀 준비금까지 추가 지원하는 내일준비지원사업이 신규로 편성됨. 병사들이 전역하여 사회에 복귀할 때 이들이 모은 750만 원에 정부가 250만 원을 더해 최대 1000만 원을 수령하는 ‘사회복귀준비금’을 신설했다.
정확한 내일준비지원사업 내일 준비적금 관련한 정보는 다음 글에서 확인가능하다.
내일준비적금 장병 사회복귀준비금 전역 시 1000만원 목돈 지급
이를 활용하면 전역할 때 최대 천만 원을 쥐고 나올 수 있음! 군복무 청년에게는 사회복귀지원금으로 최대 1000만원까지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로 했다. 군복무 중인 장병이 복무기간에 75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250만원을 더해 전역 때 1000만원을 지급한다. 청년들의 불만이 누적된 동원훈련 보상비는 4만 7000원에서 6만 2000원으로 올린다. 이를 통해 연간 약 43만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대 청년 특별대책4. 생활관에 비데 보급
전체 변기 수의 30%인 비데 1만 5,351대를 생활관에 설치할 예정! 병영 생활관 비데 보급에 들어갈 신규예산 37억원을 편성해 전국 1만5351곳의 생활관 변기에 비데를 설치한다. 전체 생활관 변기의 30% 규모다. 장병의 위생과 병영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다.
군대 청년 특별대책5. 자기개발비 지원 확대
군인 청년들이 학업 중단과 경력단절을 극복할 수 있도록 병사 모두에게 연 12만 원 지급하고 ROTC 후보생에게도 월 8만 원 지원! 군장병의 역량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자기개발비용 지원대상을 병사 정원의 70%에서 100%로, 1인당 지원액은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확대하고 온라인 원격 강좌 참여대학과 수강료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
• 군 복무 중 원격강좌를 통한 학점 취득 제도 참여대학 확대 (2018년) 141개 → (2021년) 현재 163개
• 군복무를 학점으로 인정하는 제도 시행 (2019년) 시행 → (2021년 1학기 현재) 58개 대학 참가 중
• ‘병 자기개발 비용지원’ 제도 신설, 관련 예산 지속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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